소띠인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부지런한 성품을 타고 났으며 주변의 칭찬과 상관없이 언제나 성실하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신뢰를 주는 사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소띠 태생년도는 1925년, 1937년, 1949년, 1961년, 1973년, 1985년, 1997년, 2009년, 2021년입니다.
소띠 성격과 특성
소띠들은 대부분이 정직하고 성실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칭찬을 얻을려고 행동하는것이
아니라 성품자체가 성실하기 때문에 주변사람들이 볼때는 어리석다는 생각도 간혹하게 됩니다.
겉으로는 자신의 장점을 숨기지만 주변사람들로 인해서 그 재능을 자연스럽게 인정받게 된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좀처럼 화를 내지 않으며 논리적인 사고로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한 조직의 지도자로써 성공한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1961년생, 2021년생 소띠들은 재정적인 걱정은 없지만 유년시절 빈번한 사고수가 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과 가족들은 결코 도움의 손길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말년에 들어서면 편안한 여생을 보내겠습니다.
1973년생, 2033년생 소띠들은 어린시절 상대적으로 편안한 삶을 누린다고 할수 있습니다.
가족운과 부모복이 좋다고 할수 있으며 결혼을 상대적으로 늦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1925년생, 1985년생 소띠들은 상대적으로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인생을 살려고 합니다.
물이 흐르는데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으며 최소한의 생활에 만족해하는 그럼 삶을 지향한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1937년생, 1997년생 소띠들은 상대방에게 친근하며 사교적인 사람이 많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재물에 대한 걱정은 없이 산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재물을 너무 가볍게 여기거나 한다면 크나큰 화를 범할수 있으니 조심하는것이 좋겠습니다.
1949년생, 2009년생 소띠들은 상대를 배려하는 성품이기에 조직의 리더로써 능력을 인정받게됩니다.
재물복이 타고났기 때문에 큰 욕심없이 인생을 살아간다면 한평생 풍요로운 삶을 살수 있을것입니다.
소띠 남자들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믿음과 신뢰를 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무슨일을 해도 열정과 정성을 쏟아내는 사람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과도한 책임감을 가진 나머지 가족들과 빈번한 충돌이 있을수가 있습니다.
소띠 여성들은 대체적으로 성품이 조용하고 온순한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결코 운명에 얽매이지 않고 과감히 행동하는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그러한 행동을 믿고 포기하지 않으며 끝까지 가는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소띠와 맞는 띠 : 쥐띠, 뱀띠, 닭띠
쥐띠는 물이고, 소띠는 흙이라고 말합니다. 서로가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인생에 있어서 같은 목표치를
살아간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뱀띠와 닭띠도 소띠와 잘 맞습니다. 뱀띠는 인생에 있어서 동기부여를 주는 존재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일에 있어서도 많은 재정적인 도움을 준다고 할수 있습니다.
소띠의 성품이 정직하고 충성스럽기 때문에 닭띠의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성품과 궁합이 맞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소띠와 맞지 않는 띠: 양띠, 말띠, 개띠
양띠와 소띠는 언쟁에 있어서 항상 충돌을 일으키고 서로간의 차이점을 이해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지만 속으로는 항상 경계를 하는 궁합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말띠와 개띠들은 삶에 있어서 비교적 자유롭고 매사에 진지한 태도를 가지고 있지 않기에
소띠들과는 어울리지 않는 궁합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소띠에게 적합한 직업
소띠들은 한 직종에 꾸준히 할수 있는 직업이 어울립니다.
학창시절에는 모든 과목에 있어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일찍이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성품자체가 온순하고 조용하기 때문에 공무원이나 의사, 변호사, 교사 등과 같은 전문직종이 어울립니다.
또한 성실하고 꾸준한 노력으로 엔지니어와 같은 기술직에 있어서도 그 재능을 인정받게 됩니다.
소띠의 건강과 식습관
소띠들은 병원을 찾는 일이 거의 없을정도로 건강하나는 타고났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자신감으로 건강을 소홀히 해서는 나중에는 크나큰 질병을 일으킬수가 있겠습니다.
평소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서 소화불량과 소화 계통의 문제를 야기 시킬수 있겠습니다.
중년이 되면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높으며 뇌졸증도 또다른 위험요소중의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관절통을 앓고 살아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평소에도 자주 휴식을 취해주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